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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망상, 환청, 와해된 언어, 정서적 둔감 등의 증상과 더불어 사회적 기능에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예후가 좋지 않고 만성적인 경과를 보여 환자나 가족들에게 상당한 고통을 주지만, 최근 약물 요법을 포함한 치료적 접근에 뚜렷한 진보가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에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한 질환입니다.

원인

단일 질환으로 설명되지만 실제로는, 유사한 증상들을 보이나 다양한 원인을 가진 질환군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여겨집니다. 정신분열증 환자들은 다양한 임상 양상, 치료 반응, 그리고 병의 경과를 보입니다. 현재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원인을 밝히기 위해 연구되고 있는 분야는 도파민 등 신경전달 물질 시스템의 이상, 변연계 및 기적핵 이상 등의 신경병리적 영역, MRI, MRS, PET 등을 이용한 뇌 영상학 연구 영역, 그리고 신경생리학적 영역 등입니다.

증상

기본적으로 뇌 세포의 질병이므로 뇌세포의 기능이상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증상들을 조절함으로써 환자로 하여금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있도록 하는 데에는 약물치료가 가장 우선적인 치료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약물에 의해서 잘 호전되는 증상으로는 불안, 초조, 안절부절 못함, 불면, 불안정한 기분상태, 혼란스럽게 하는 이상한 느낌이나 생각, 한 가지에 집착되는 생각, 환각, 망상, 짜증, 분노폭발, 충동적이고 난폭한 행동, 집중력 장애 및 기타 여러 인지기능의 장애 등이 있습니다. 그 외 환각, 환청, 망상 등이 있습니다.

※ 정신과 약물에 대한 흔한 오해나 편견
  • · 중독성이나 습관성이 있다.
  • · 아주 독하고 위험한 약이다.
  • · 부작용이 나타나면 돌이킬 수 없다.
  • · 상태가 좋아지면 약을 안 먹어도 된다.
  • · 약을 먹을 때 음식을 가려야 한다.
  • · 오랫동안 약을 복용하면 몸에 안 좋다.
  • · 약을 복용하면 지능이 떨어진다.
  • · 약을 오래 먹어서 상한 몸을 한약으로 보호해 주어야 한다.
  • · 술이나 담배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

위의 사실들은 많은 부분이 왜곡되어 있거나 잘못 알려진 것들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환자와 보호자가 질병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어떤 결정을 내릴 때는 임의적인 판단이나 확인 안 된 사실에 근거하지 말고 반드시 의사와 상의를 하여야 합니다.

치료

  • 약물치료
  • 비생물학적 치료
  • 집단치료, 가족치료
  • 체계적인 정신사회재활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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